최근 친하게 지내는 동네 형님의 선배님께서 림프암이 폐암으로 전이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이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농구를 하다가 갑작스럽게 허리를 크게 다치고 많이 힘든 상황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병원에서도 특별히 아플만한 이유가 없다하여 스스로 원인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대치 않았던 군생활에서 1년 정도 지나자 몸의 온갖 통증들이 감쪽같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다만 그렇게 되기 전까지의 1년동안은
1주일에 한번씩은 밤마다 손가락과 손목 뼈마디가 끊어질듯한 통증과
엄청나게 불쾌한 발냄새와 발가락 사이로 새어나오는 누런 진물,
피가나도록 긁어도 없어지지 않는 발 간지러움 그리고
고참한테 뒷통수를 맞고 얼차려를 받아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쏟아지는 졸음 때문에
참으로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더운 여름철에는 거의 30m 거리에 있는 4내무실까지 들리는 저의 코골이 때문에
잠을 못자고 달려와 어깨를 흔드는 고참들도 있었습니다.
하여튼 무지막지하게 주변에 피해를 준 1년을 쏜살같이 보내고 나서
이러한 증상들이 어느 새 줄어들면서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는
평범한 군생활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와서 보면 삼시 세끼 잘먹고,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철원의 맑은 공기와 물 등이
그 무엇으로도 대체하기 힘든 보약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경험을 돌이켜 봤을 때 아프신 분들은 너무나 급박한 마음에
다양한 의사나 약사 기타 전문가들의 조언과 시중의 다양한 자료들을 참고하지 못한 채
처음 만나는 전문의의 손에 자신의 생명을 완전히 맡기게 됩니다.
때로는 너무나 위험하게도 자신의 돈벌이에만 눈이 먼 사이비 의료인들에게
의도치않게 자신의 소중한 몸과 생명을 맡기게 되기도 하지요.
그러나 병세의 호전과 악화는 결국 나 자신이 알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근거삼아 의사, 약사 전문가 분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지
병세가 악화되는데도 답도 없이 잘못된 의료 컨설팅을 하는 전문가를
계속 붙잡고 늘어져서는 곤란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분들이라고 꺼져가는 생명을 되살리고 싶지 않겠느냐만은
환자 입장에서는 가능한한 시행착오 없이
그리고 몸에 후유증을 남기는 수술이나 기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빨리 병세를 완화시키는 것이 시급할 뿐입니다.
유튜브에서 MBN 천기누설, 황금알 방송자료들을 보시면
굳이 수술이나 비싼 항암요법이 아니더라도 오히려
식이요법이나 기타 비수술 요법으로 암을 극복한 사례들이 제법 많이 보입니다.
암에 걸리신 분들께서 병원의 컨설팅을 참고하시되 기타 대안요법들도
함께 모색하셔서 조금이나마 암이나 기타 질병에 대해 보다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래의 내용들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m.healthcaren.com/news/news_article_yong.jsp?mn_idx=381693
보통 병원에서 완치되었다는 보고를 받은 이후 전이가 일어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암세포를 죽이면서 우리 몸의 면역세포들까지 같이 죽어나갔기 때문입니다.
또한 암의 원인이 되는 저산소 상태가 오히려 함암치료(몸을 태움) 과정에서 더 강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 5년전 저의 지인 역시 어머님이 암 3기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가 들어간지 딱1개월만에
머리털 다 빠지고, 뼈만 앙상하게 남아서 돌아가셨다는 것을 장례식장에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냥 항암치료 안받으셨으면 그보다는 더 오래 사셨을거라는 아쉬움을 토로하셨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17737?lfrom=kakao
https://www.youtube.com/watch?v=GuRZubXyYeU
https://www.youtube.com/watch?v=MJK-dMlATmM&t=15s
위에서 말씀드린 선배님의 경우 목 림프액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은
인체 바이오리듬 상 밤10시~2시 수면시간에 주로 이루어지는 뇌의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의미이고
이는 뇌에 많은 노폐물이 생기는 스트레스에 몸이 견디기 힘들다는 의미입니다.
이로 인해 면역기능 역시 지속적으로 나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머리에서 계속 노폐물이 생기는데 이를 배출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체력이 올라오기전까지 스트레스 상황을 피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6UdlYBDUZE
병원에만 의지해서는 안됩니다.
현재 대개의 경우 병원 항암치료 시스템이
암의 원인이 되는 산소의 결핍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암세포의 제거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암세포란 것는 몸의 저산소 상태나 바이러스 침투, 중금속이나 환경 호르몬 노출 등
인체환경상의 문제로 인해 정상세포가 계속 암세포로 바뀌는 것일 뿐입니다.
식이요법(미네랄, 효소 등)을 통한 활성산소 제거, 기공, 명상, 숲체험, 등산, 스트레스 상황과의 거리두기 등을 통해
주변 환경을 완전히 바꾸어야 합니다.
아프신 분들께서 빨리 건강을 회복하셔서 평안하고 행복한 삶으로 돌아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_6RfP6Gn3s